귀여운 LAB 접이식 기저귀 교환대로 엄마 허리 지키기
첫 아이를 키우면서 손목은 조금 아팠지만 허리가 아프다는 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그런데 둘째를 낳고 나서 첫째는 태어나자마자 침대 생활을 시켰는데 높이 조절이 잘못돼서인지 아이를 안고 누울 때마다 허리가 움츠러들자 저절로 소리가 났다. 그러니까 산모의 허리가 작아지는구나 싶을 정도였나? 드세요······ 기저귀 갈 때도 마찬가지였다. 왜 이렇게 아픈지, 첫 번째 때보다 내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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