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맥스95 마린데이 블루 리뷰 by 코빈즈

오랜만에 에어맥스95 리뷰다(아마도 2020년판 형광 이후 처음인 듯) ‘마린데이 블루’라고 불리는 이 모델은 2019년 7월 11일 출시되어 당시 별로 인기가 없었고, 지금은 사라진 플레이어라는 사이트에서 거의 반값에 득템한 기억이 있어 구매한지 3년 만에 리뷰가 된다…레드 컬러와 함께 출시되었는데 더 무난하고 핑크 포인트 컬러를 좋아해서 마린데이 블루를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다.아무튼 천천히 둘러보자.(사진 클릭시 확대) 박스와 네임택은 CQ3644-161박스 안쪽 디테일흰색과 네이비톤의 조합짙은 남색 톤의 겉창토박스 중앙 부분은 흰색 무지 가죽Y자 스카치는 없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제대로 발라 두었다.맥스95는 역시 스카치혀 라벨 자수 핑크색 포인트 예술 사실이 포잉크 컬러 때문에 끌렸다.내부사이즈탭입구 쪽은 흰색 망사 신제품일 때가 가장 예쁘다짙은 네이비 인솔에 핑크 프린팅 예술이네짙은 네이비 인솔에 핑크 프린팅 예술이네측면 풀샷흰색과 짙은 네이비 조합은 언제나 무난하게 가리지 않는다핑크색 스우시 자수뒷발부 대용량 에어도 핑크에어맥스95 마린데이 블루 뒤 풀샷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日本版日本版이 각도로 보니 예쁘네아웃솔 풀샷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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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Y, T스카치가 밝은 곳이라 그런지 조금 약해 보이지만 확실히 스카치 소재가 들어가 있다.Y, T스카치가 밝은 곳이라 그런지 조금 약해 보이지만 확실히 스카치 소재가 들어가 있다.내 창고에 있는 운동화 중 처분할 것을 찾는 얘가 눈에 들어오기 전에 후기를 남겨볼게.색 조합도 좋고 핑크 포인트가 너무 맘에 들던데 그것도 반값에 득템할 수 있으니까 바로 샀던 기억이.. 아무튼 지금 봐도 이쁘다.잘 신어주시는 분한테 입양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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