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교통공사입니다.
이달 20일 밤 8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살바도르와 축구 국가 대표 평가전에 대비한 경기 전후에 도시 철도를 각 4회 증편 운행합니다.지난해 6월 칠레전 이후 1년 만에 대전에서 열리는 A대표 평가전에서 송·훈 민 등 해외파 선수들이 총출동하고 많은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됩니다.이번 경기는 야간에 이뤄지며 많은 관람객이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그래서 도시 철도를 이용하는 편이 좋지요?경기 후 22시부터 23시까지 기존의 12분 간격으로 운행되던 열차 시간을 6분 간격으로 단축 운행하고 관람객의 쾌적한 귀가를 도울 예정입니다.경기 종료와 함께 역사에 승객이 집중하게 갖추고 월드컵 경기장 역에는 20여명의 비상 인력을 출입구·개찰·승강장 등에 배치하고 근처의 역사(노 닌자 역·현충원 역·거북 바위 역·유성 온천 역)에도 인원을 대기시키고 질서 유지와 비상 사태에 대비할 계획입니다.(※임시 열차 편성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 및 월드컵 경기장 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대전 교통 공사 중 대전 도시 철도#대전 지하철#대전 1호선#축구 국가 대표#친선 경기#국가 대표#송·훈 민#이·암 인#김·민재#증편#지하철#대전 축구#살바도르
인기글
